안녕하십니까,
삼양로지스틱스(주) 대표이사 박경철입니다.

1988년 4월 물류사업을 위해 인수한 성한운수(합)을 모태(’89년 1월 삼양모터스 합병)로 1992년 4월 원주운수(주)를 거쳐 2017년 9월 현재 사명인 삼양로지스틱스(주)로 변경, 4차 산업혁명에 30여년간 물류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한 기업입니다.

당사는 운송 및 보관사업, 3자 물류 및 해외 글로벌 사업에 이르기까지 대응하는 물류혁신으로 고객 여러분께 꼭 맞는 최적의 물류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쌓아온 물류경험과 탁월한 품질서비스, 그리고 첨단 종합물류시스템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께 다가설 것을 약속 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기업, 나아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초우량 물류기업으로 거듭 성장하도록 전 임직원과 함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